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PRIZM의 보컬 박주선은 갑자기 찾아온 성대결절로 어려움을 겪었고, PRIZM 멤버들은 "우리도 노래 잘해"라며 박주선을 위해 대신 악기 파트 멤버들도 노래에 참여하는 등 진정한 밴드의 화합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이어 FT아일랜드의 팀이자 비주얼 끝판왕인 발렌타인이 'Paradise'로 무대에 올랐다. 발렌타인은 3라운드 미션 전부터 드림팀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상황. 멤버들은 무대에서 완벽한 호흡과 강력한 실력으로 사로 잡아 프로듀서 팀들과 관객들 평가단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BLACK HOLE은 강력했다. BLACK HOLE의 산을 넘지 못하고 이번 미션의 1등 자리 '위너석'을 차지하지 못 했다.
Advertisement
이홍기는 "모노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다"라며 "(명곡을 커버할 때)원곡의 힘과 JACKBOYS의 힘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 모든 것들이 잘 맞았다"고 극찬했다. 이승협 역시 "진짜 그냥 프로 같았다. 완전체이지 않았나 싶다"라고 찬사를 보내며 JACKBOYS 기타리스트 오야 타카유키에게 "정말 섹시했다.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반했다"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방송 말미에는 프로듀서 팀들이 세미파이널을 위해 밴드 멤버를 재조합에 나섰다. 결승 진출권이 걸린 대망의 세미파이널 경쟁이 예고됐다.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K-글로벌 밴드의 탄생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 M과 SBS FiL에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