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이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9일 "도윤이 10개월때 이사와서 아들 셋을 더 낳고..잘 살다갑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가 살던 집 거실 내부가 담겨있다.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다 빼놓은 상태. 아이들 넷을 키운 집 닯게 넓직한 내부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정주리는 다자녀 청약으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43평 한강뷰 아파트를 분양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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