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이 꾸러기 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이지훈은 미용실에서 관리를 받던 도중 헤어 피스를 들고 장난을 쳤다.
이지훈은 진한 색의 본인 머리와 달리 백색의 긴 헤어피스를 대고 멍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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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이 꾸러기 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이지훈은 미용실에서 관리를 받던 도중 헤어 피스를 들고 장난을 쳤다.
이지훈은 진한 색의 본인 머리와 달리 백색의 긴 헤어피스를 대고 멍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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