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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솔미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곧 생신인데 갖고 싶으신 것이나 드시고 싶으신 것 없어요?"라고 물었다. 박솔미 어머니는 곧바로 "없어"라고 거절했다. 대신 "나 붐 이야기 좀 해야겠다"라며 누가 묻지도 않은 붐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 박솔미 어머니는 "붐 팬카페도 없고 공식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까 아무것도 없더라. 내가 팬카페 있으면 대장하려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붐은 누구에게나 '만능 예능 기술자'다"라고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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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솔미는 "엄마가 어릴때 나에게 자주 싸줬던 김밥이다"라며, 할머니부터 자녀들까지 4대에 걸쳐 내려 온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박솔미네의 김밥은 '밥도그'다. 김에 치즈와 햄을 넣어 말아낸 후 밥을 덮는 것. 박솔미는 "도시락 싸서 가면 친구들이 구경오고 그랬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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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이렇게 대용량으로 음식을 만든 것은 20여 년간 후원을 이어온 보육원(애신아동복지센터)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날이었기 때문. 방문 전 원장님께 연락하자, 원장님은 "아내 되는 분 따뜻하게 입혀요"라며 다정하게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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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는 "항상 응원해주신것도 감사하고, (남편이) 2년 동안 본인도 힘든 상황인데 많은 걱정을 하더라. 보육원 못 가서 어떡하지? 정말 마음이 무거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부부는 "결혼식 할 때 축의금도 일부 기부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장인어른이 어려울 때 와주신 분 위해서라도 기부하라고 하셨다"면서 장인어른의 뜻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그만해도 된다"는 원장님은 박수홍에게 "이제 수홍씨 인생에서 무조건 1번은 다예씨다"라며 두 사람의 행복을 응원했다.
이어 류수영은 "제가 너무 팬이니까 (김혜수에게) '안녕하세요. 사진 한장만요'라고 했다. '잠깐만요'라고 하고 가야 하는 거다. 5분을 기다렸더니 다시 와 사진을 찍어주셨다. 연예인도 아니었지만 '저런 연예인이 멋있구나. 나도 저래야지'라고 생각했다. 감동이었다. 지금도 팬이고 가끔 인사드린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류수영은 고물가 시대에 만원으로 집에서 근사한 치킨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만원 치킨' 시리즈 2탄 '갈비치킨' 레시피를 공개했다. 만원으로 단 2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류수영의 똑똑한 레시피 '갈비치킨'은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사로 잡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류수영의 '갈비치킨', 박솔미의 '불맛제육기름떡볶이', 박수홍의 '탐라오겹덮밥', 이찬원의 '불번데기탕'이 최종메뉴로 올랐다.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남녀 주인공 백성현과 배누리가 스페셜 평가단으로 합류했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해양 경찰 복무 시절 취사 담당이었다"는 백성현은 촌철살인 같은 맛 평가와 기막힌 맛 표현으로 '편스토랑'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2월의 메뉴로는 박솔미의 '불맛제육기름떡볶이'이 선택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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