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은 지난해 5월 라스무센 감독 체제로 새 시작을 알렸다. 라스무센 감독은 한국 여자핸드볼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이다. 한국은 무너진 세계 경쟁력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라스무센 감독은 폴란드, 헝가리, 몬테네그로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2016년에는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를 유럽챔피언스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Advertisement
핸드볼협회의 설명과 달리 라스무센 감독은 답답함을 호소했다. 라스무센 감독은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심정을 전했다. 그는 '16경기에서 16승을 기록했다. 나는 계속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나의 시간은 끝났다. 실망스럽다. 문화적 차이는 함께 일하기 너무 어려웠다. 내 가치는 선수들을 최대한 건강하게 보호하는 것이었다. 우리 코치진은 가치와 지식에 충실했다. 연구에 따르면 양적인 것보다 질적인 것이 승리한다. 우리 방식대로 선수들이 향상하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 한국 선수들이 허리, 무릎, 발목 부상을 많이 입는다. 우리는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경쟁국인 일본과의 경기를 포함해 16경기에 출전해 16승을 모두 거뒀다. 우리가 더 이상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문화를 시도하는 것이 즐거웠고, 선수들이 열심히 일했고, 너무 좋았다. 모험이 끝났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 운명은 열려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