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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야구 본고장 미국에서 한국 야구의 저력을 떨칠 때 항상 함께 했던 상징이다.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도 61번은 환희의 추억이 묻어 있다. 첫 대회였던 2006년 빅리거의 명성을 뒤로 하고 베테랑 불펜 요원으로 활약한 박찬호는 김인식호의 4강행 밀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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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빈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 베테랑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첫 실전을 치렀다. 이날 대표팀의 세 번째 투수로 나선 곽 빈은 5타자를 상대로 무안타 무4사구 2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총 투구수 18개, 직구 최고 구속은 148㎞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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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선배이자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포수 양의지는 호주 스프링캠프 기간 곽 빈의 공을 받아본 뒤 '이대로 시즌 들어가도 되겠다'는 덕담을 건넸다. 이에 대해 곽 빈은 "나는 걱정이 많은 편이라서 (마음을) 조금 더 가다듬고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대표팀 사령탑인 이강철 감독이 지난 시즌부터 자신을 두고 '대표감'이라고 불렀던 부분을 두고는 "(대표팀 최종명단 합류가) 확정되기 전까진 건방져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냥 알고도 모르는 척 했다. 확실히 정해지기 전까진 모른다고 생각했다"며 "이렇게 인정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대표팀 생활에 대해선 "그냥 모든 선수와 다 친해지고 싶다. 이렇게 야구 잘 하는 선수들과 함께 하니 하루 하루가 재밌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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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미국 애리조나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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