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첫 연극 도전, 연기자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가수 겸 배우 이성열이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성료 소감을 전했다.
이성열은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해 19일 막을 내린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무대에 올랐다.
이번 작품에서 이성열은 '레인보우 씨네마'의 주인 조한수의 아들이자, 영화관 폐관으로 고향에 내려와 오랜만에 가족과 마주하게 되는 청년 조원우 역할을 맡아 약 2개월간 열연을 펼쳤다.
이성열의 섬세한 연기력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기 충분했다. 이성열은 풍부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겉보기와는 달리 따뜻한 내면을 지닌 조원우 역을 입체적으로 그려냈고, 배우들과의 완벽한 호흡 속 정확한 대사 전달력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연극배우로서의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이성열은 소속사를 통해 "첫 연극 도전이었는데 선배님들과 호흡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고, 연기자로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매 회차마다 원우로 관객분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제가 힐링하는 시간이었다. '레인보우 씨네마'는 폐관하지만 연극을 본 모든 관객분들 마음 속에는 매일 무지개가 떴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성열은 2010년 인피니트로 데뷔해 '내꺼하자', 'Man In Love (남자가 사랑할 때)', '추격자', 'BTD (Before The Dawn)', '다시 돌아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KBS2 '하이스쿨:러브온', JTBC '디데이', KBS1 '미워도 사랑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도 선보여왔으며 시네라마(CINE-RAMA) '기억의 시간', 롯데엔터테인먼트 숏폼 콘텐츠 '4분 44초'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 MBC 새 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 심형우 역으로 출연도 확정,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은 올 상반기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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