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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샘 오취리는 지난 2020년 의정부 고등학교 학생들의 졸업사진 중 화제가 된 '관짝소년단' 사진을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게재하며 "2020년에 이런 것을 보면 안타깝고 슬프다. 웃기지 않다. 흑인들 입장에서 매우 불쾌한 행동이다. 제발 하지 말아달라. 문화를 따라하는 것은 알겠는데 굳이 얼굴 색칠까지 해야 하나? 한국에서 이런 행동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한 번 같이 이야기 하고 싶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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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의 공개 비난이 화두에 떠오르면서 과거 행적까지 논란이 됐다. 샘 오취리가 JTBC '비정상회담'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표정 중 하나였던 손으로 눈을 찢는 행동과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역풍을 맞았다. 논란이 계속되자 샘 오취리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 3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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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관짝소년단' 패러디를 한 친구들 생각을 못했다. 얼굴도 가리지 않았고 일부러 비하하는 의도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그 부분을 제대로 생각 못했다. 그때 사과문을 써서 올렸지만 사람들이 더 화났다"며 "사과문을 올렸을 때 반응이 안 좋아서 제대로 사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또 한편으로는 말을 잘못했다가 괜히 오해 받을까봐 주변 사람들이 차라리 조용히 있으라더라. 그러다 일이 커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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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샘 오취리는 한국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샘 오취리는 "한국에서 살고 싶고 한국을 좋아한다. 한국 사람들을 좋아한다. 한국 친구들 굉장히 많다. 10년 넘게 알던 친구들이 자주 연락도 해주고 굉장히 케어해준다. 식당 가면 어머님들이 굉장히 잘해준다. 한국어를 배울 때 정이라는 걸 배웠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정이라는 걸 한국 친구들에게 느꼈다"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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