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 부부조차 가짜뉴스에 당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은 최수종의 외도로 하희라와 이혼하게 됐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 또 다른 유튜브 채널도 최수종이 지난 8년간 10차례 사업에 실패해 38억원 가량의 적자를 내면서 하희라가 이혼을 결심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부부다. 그런데 결혼 18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는 가짜뉴스가 등장하며 대중도 충격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아센디오 측은 "허위사실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배우의 명예를 실추하는 가짜 뉴스와 관련해 선처없는 강력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아센디오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센디오 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최수종, 하희라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가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허위사실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배우의 명예를 실추하는 행위에 대하여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당사는 선처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입니다.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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