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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돌싱포맨'을 찾은 하하와 별 부부는 "사실 잉꼬부부 하기 싫은데 왜 자꾸 우리에게 잉꼬부부라고 하느냐"며 부끄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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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하는 "우리 결혼식에 별의 첫사랑도 왔다. 별 첫사랑이 기둥 뒤에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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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하하가 자신의 짐이 많아 원룸을 구해 보관하자고 하길래 '그렇다면 내가 짐과 함께 나가겠다'며 말하기도 했다. 그때 서로 나가겠다고 했다. 우리는 사이가 안 좋은 게 아니라 가족이 많아지면서 나만의 공간이 사라져 그렇다"고 해명했다. 이에 하하는 "나의 유일한 보금자리는 화장실이다. 한 번은 화장실에서 와인도 마신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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