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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전주 KCC의 4연패 탈출 제물이 되는 대신, 4연승에서 멈춰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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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탈출과 함께 18승24패를 기록한 KCC는 수원 KT(18승25패)의 6위 자리를 반 게임 차로 다시 빼앗았다. 이날 경기는 1쿼터부터 양 팀 모두 작전타임을 부르지 않은 채 15분 만에 끝날 정도로 숨가쁘게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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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KCC 감독의 바람도 초반부터 빗나갔다. "자밀 워니와 함께 SK의 주 득점 루트인 김선형이 컨디션이 요즘 더 좋아졌다. 김선형을 막는 게 급선무"라던 구상이 무색할 정도로 KCC의 리딩가드들이 매치업 상대가 되지 못했다. 결국 선발 박경상에서 필리핀 선수 에피스톨라에 이어 막내 송동훈까지 줄줄이 교체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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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K는 그동안 그래왔던 대로 특유의 뒷심으로 후반에 약한 KCC의 약점을 파고들면 손쉽게 승리할 분위기였다. 반면 KCC는 하프타임 라커룸에서 불호령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력. 한데 전희철 감독의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KCC의 라커룸 미팅은 통했을까.
거꾸로 KCC가 이제 뒷심 부족의 약점만 탈출하면 될 일. 승부처에서 또 빛난 이는 이승현이었다. 종료 3분58초 전, 김선형의 총알같은 속공 골밑슛을 블록슛한 이승현은 곧바로 골밑슛을 추가하며 상대 추격에 소금을 뿌렸다. 여기에 정창영까지 재치있는 가로채기와 골밑 공략이 살아나니 KCC는 두려울 게 없었다.
전주=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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