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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서울은 2021년 3월 이후 인천을 상대로 2년만에 승리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반면 유력한 '4강 후보'로 여겨진 인천은 수준급 스쿼드를 장착하고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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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협 기성용 팔로세비치, 나상호가 미드필드진을 꾸렸다. 김진야 오스마르, 김주성 이태석이 포백을 꾸렸고, 최철원이 골문을 지켰다. 이적생 3명이 첫 경기에서 선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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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양팀은 긴 시간 탐색전을 펼쳤다. 18분 서울이 첫번째 찬스를 잡았다. 오스마르가 문전 안으로 찔러준 패스를 김주성이 논스톱 슛으로 연결했다. 고은 상대 선수 몸에 맞고 골라인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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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 인천이 결정적인 동점골 기회를 잡았다. 김진야의 상황 판단 미스에서 비롯된 공격 찬스. 공을 차단한 김보섭이 문전으로 보낸 공을 김보섭이 건네받아 슛으로 연결했으나, 최철원이 쳐냈다.
양팀은 교체없이 후반전에 임했다. 6분 황의조의 오른발 슛은 다시 한번 김동헌이 선방했다. 8분 박동진이 헤더는 높이 떴다. 11분 김보섭의 오른발 감아차기 슛은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조성환 감독이 일찌감치 승부수를 띄웠다. 윙백 정동윤을 빼고 에르난데스를 투입했다.
23분 임상협이 상대 우측면을 완벽히 돌파한 뒤 나상호에게 연결했다. 이를 나상호가 골문 구석을 노리고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때렸다. 24분 김주성의 헤더는 김동헌이 선방했다.
하지만 김주성은 기어이 득점에 성공했다.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기성용이 띄워준 공을 파포스트 앞에서 헤더로 득점했다. 서울은 30분 팔로세비치, 나상호를 빼고 김신진 윌리안을 투입하며 2~3선에 변화를 줬다.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인천도 마지막 반격 카드를 꺼냈다. 32분 제르소, 김도혁을 빼고 송시우 민경현을 투입했다. 인천은 후반 42분 오반석이 한 골을 만회하며 끝까지 추격의 고삐를 쥐었다. 하지만 짧은 시간 벌어진 2골차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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