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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지난 시즌 우여곡절 끝에 강등을 피했다. 지난해 8월부터 최원권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면서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다. 그 결과 대행 꼬리표를 떼고 올 시즌 정식 감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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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핫이슈는 '제카'다. 지난 시즌 에드가의 부상으로 대체 외국인 공격수로 대구 유니폼을 입었던 제카는 28경기에서 7골-7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시즌이 끝난 뒤 포항으로 둥지를 옮겼는데 공교롭게도 개막전에서 만난 상대가 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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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올 시즌 변경된 K리그1 외인 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최대 5+1의 쿼터를 꽉 채웠다. 국적 무관 외인 5명은 모두 브라질 출신 선수들은 기존 세징야, 페냐를 비롯해 에드가, 세라토, 바셀루스로 구성했다. 아시아쿼터로는 일본 미드필더 케이타를 지난해에 이어 재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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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페냐는 아직 정상적인 훈련이 안된다. 빠르면 3~4월 복귀다.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에드가는 지난 1월 남해에서부터 처음 단체훈련을 했다. 날이 추워서 몸이 올라오는데 애로사항이 있더라. 다행히 부상이 없어서 동계 80%만 돼도 베스트로 쓰려고 했는데 아직 조금 부족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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