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딸과 네일아트숍을 찾았다.
26일 허민은 "딸은 이런 재미지요? 동반 네일"이라고 했다.
허민의 딸은 엄마를 따라 네일아트숍을 갔고 손을 맡긴 채 얌전히 기다렸다.
허민은 딸과 소소한 재미를 나누면서 모녀만이 즐길 수 있는 주말을 보냈다.
한편, 허민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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