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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7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쯔양은 라면을 최대 20봉까지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햄버거는 21개, 쯔양은 햄버거는 최대 몇 개 먹어봤냐는 말에 "많이 못 먹어봤는데 21개 정도"라고 답해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고기를 제일 많이 먹었을 땐 한 4㎏를 먹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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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상상을 할 수 없는데"라며 위기의식을 드러낸 가운데, "어릴 때 부모님이 너무 먹으니까 '너 그러다 소 된다'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면서 쯔양도 비슷한 말을 들었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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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위 내시경을 해봤는데 위는 보통 사람과 똑같다더라. 신축성도 좀 좋은데 소화도 엄청 빨라서 먹자마자 소화가 금방 된다"며 운동을 전혀 안한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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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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