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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주인공 다니엘라 페레즈는 브라질의 인기 드라마 '몸과 마음'에서 여자 주인공 동생 역할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였다.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연기력까지 겸비해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거머쥔 다니엘라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의 공터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자 브라질 국민은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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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파울라는 남편의 상대 배역인 다니엘라처럼 되기 위해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말투와 행동까지 따라 하며 그를 시기했다. 길레르미 역시 본인보다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는 다니엘라를 시샘했다고 전해진다. 결국 질투에 눈이 먼 길레르미 커플은 다니엘라를 잔혹하게 살해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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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에 못 이겨 22살 젊은 여배우의 인생을 앗아간 브라질 커플의 잔혹한 스토리는 2월 27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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