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수와 구단의 필요성이 맞아 떨어졌다. 연봉 5000만 원의 백의종군으로 재도전에 나섰다.
Advertisement
통산 268홈런에 1033타점. OPS 0.899에 달하는 명불허전 골든글러브 3루수 출신. 재기 확률이 높다.
Advertisement
이를 싹 지워줄 선수들이 있다. 때 마침 박석민과 3루수를 놓고 경쟁할 중참급 선수들이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희망을 던지고 있다.
2021년 퓨처스리그 타격왕 출신. 퓨처스리그 장타율 전체 2위 랭크될 만큼 파워도 있고, 두자리 수 도루가 가능한 빠른 선수다.
올해가 주전을 확보할 절호의 기회다.
호주 질롱코리아까지 참가할 만큼 절실한 겨울을 보냈다. 리그 초반에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지만 후반부터 살아났다. 지난 1월8일 퍼스전 홈런과 17일 멜버른전 선두타자 홈런 등을 기록하며 예의 날카로운 배팅을 살려냈다.
그 감각을 애리조나 CAMP2로 고스란히 이어왔다. 연일 맹타 행진 중이다. 24일 청백전에서는 청팀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개의 안타 모두 2루타였다.
날카로운 타격과 파워, 안정된 수비의 만능 내야수 도태훈에게 2023 시즌은 야구인생의 승부처다. 서른으로 넘어가지 직전 해. 뚜렷한 족적으로 주전급 선수로 발돋움 할 때다.
구단에서도 그를 주목하고 있다.
24일 청백전에서는 청팀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 타석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 1회 직선타, 3회 1타점 적시 2루타, 6회 선두타자 볼넷 후 득점, 8회 우전안타, 10회 볼넷 후 2루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서호철과 도태훈은 경기 중간 3루수와 유격수를 스위치 해가며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다. 3루수는 물론 김주원이 지키는 유격수 백업 역시 가능한 자원들이라 활용 폭이 넓다.
가장 어린 김수윤(25)은 박석민의 뒤를 이어 거포 3루수로 성장할 수 있는 파워 유망주. 일찌감치 배팅파워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6월2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0-0이던 5회 장민재를 상대로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대형 선제 홈런포를 날렸다. 프로 1군 무대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한 파워툴.
이날 경기를 마친 NC 강인권 감독은 "앞서 KIA와의 평가전이 취소돼서 걱정을 했는데 오늘 청백전을 통해 기대 이상으로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타격에서는 도태훈, 서호철, 김수윤 선수가 캠프 초반에 열심히 준비한 것들에 대한 결과물을 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가장 고민이 큰 3루수 대체 자원들이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인 점이 고무적이다.
위기라고 생각했던 NC의 핫코너. 전화위복이 될까. 열린 기회 속에 주전을 향한 경쟁이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