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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종영한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다. 강소라는 남편 구은범(장승조)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이혼 전문 변호사 오하라 역할을 맡아 열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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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생활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인 것 같다. 연애 시절처럼 밥 먹고 영화 보고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부분까지 아주 사소한 영역으로 깊이 들어와, 무게감과 깊이감이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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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공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에 공감이 가기는 했는데, 공통적으로 100%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없는 것 같았다. 달라서 이혼하는 부분이니, 다름에 대한 것은 공감이 가더라. 개인의 다름이 너무 힘들어서, 이해하고 사랑하지 못한 영역까지 가서 이혼을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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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과 서로 일에 대해서 많이 서포트해주고 최대한 컨디션 좋게 해준다"라면서도 "남편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안 힌다"고 웃었다.
강소라는 "이혼이라는 것이 법정으로 서류상으로 얘기하지만, 결국 헤어지는 것을 얘기한다. 다만 안 보는 것을 선택하기 때문에 연인일 때 헤어지는 거보다, 사회적 시선을 더 많이 고려해야 하고 더 큰 이별이기는 하다. 또 나의 결론에 대한 부정이기도 하다. 일생일대 결정을 뒤집는 것이다. 여생을 같이 보낸 사람에 대한 선택인데, 나의 선택이 틀렸다는 걸 겪는 일이라, 그 무게감이 달라서 깊은 감정은 느꼈다"고 털어놨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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