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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등 현지 언론들은 27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가 매니 마차도와 11년 3억5000만달러에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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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이달 들어 마차도의 에이전트 댄 로자노와 장기계약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고 긴밀하게 소통한 것으로 전해진다. 마차도가 지난 17일을 협상 마감일로 정해놓고 구단을 압박하자 샌디에이고는 기존 계약에 5년 1억500만달러를 붙이는 조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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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러 단장의 미친 듯한 전력 보강 작업은 최근 2~3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작년 8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후안 소토와 조시 벨을 영입할 때 메이저리그 주력 선수 3명과 팀내 최고 유망주 3명을 내줬다. 역사 가장 비싼 트레이드라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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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FA 시장에서 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11년 2억8000만달러에 영입했다. FA 최대어 애런 저지에게는 10년 4억달러를 제시했다고 한다. 양키스와 재계약한 9년 3억6000만달러를 웃도는 조건이었다. 앞서 프렐러 단장은 2021년 초 풀타임 1시즌을 마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14년 3억4000만달러에 묶었다.
프렐러의 행보는 앞으로도 이어질 공산이 크다. 특히 내년 시즌을 마치면 FA가 되는 소토와의 연장 계약이 현안으로 떠오르게 됐다. 소토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다. FA시장을 무조건 두드린다고 봐야 한다. 현지 언론들은 샌디에이고가 올시즌 중 혹은 시즌 후 연장계약을 성사시키려면 최소 5억달러 이상을 제시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소토는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되기 직전인 작년 7월 워싱턴 내셔널스가 제안한 15년 4억4000만달러를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FA가 다가올수록 몸값은 치솟기 마련이다. 소토가 올해도 부상없이 파워와 정확성을 뽐낸다면 10년 5억달러는 무난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프렐러 단장이 소토의 마음도 움직일 지 지켜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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