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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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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는 1m96-104kg, 뛰어난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장타력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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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스프링캠프에 참가지 못했다. 입단 2년차인 올해 처음으로 1군 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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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은 "본인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있을 것이다"고 했다. 2군에서 시즌 개막에 맞춰 페이스를 끌어올리라고 주문했다. 1군 일정을 따라갈 몸 상태가 아니라는 의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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