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외인 투수 알버트 수아레즈가 산뜻하게 출발했다.
Advertisement
수아레즈는 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볼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청백전에 선발 등판, 2이닝 2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날카로운 변화구로 9타자 중 절반이 넘는 5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최고 구속 153㎞.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KIA 타선을 요리했다.
Advertisement
첫 실전 등판 치곤 안정적인 투구였다.
수아레즈는 1회 김도영을 삼진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하지만 김호령 안타에 이어 김석환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내주며 1사 2,3루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황대인과 변우혁을 바깥쪽 떨어지는 낙폭 큰 슬라이더로 연속 삼진을 잡아내고 실점 없이 1이닝을 막아냈다. 2회 선두 이우성을 땅볼 처리한 수아레즈는 김규성을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하지만 한승택과 홍종표를 변화구로 삼진 처리하고 임무를 마쳤다.
연예 많이본뉴스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단독] '신스틸러' 유수빈→'신인 배우' 조째즈…'고딩형사', 찰떡 캐스팅 완성(종합)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인디게임 창작 공모전 '인디고' 참가자 4월까지 모집 -
'지디와 한솥밥' 김종국, SF영화 세트장 같은 소속사에 충격 "이런 곳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