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다희가 파리에서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희는 3일 "With chloe in pari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렬한 핫핑크 수트를 입은 이다희는 엘리베이터에서 완벽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블랙 톱으로 탄탄한 복근까지 드러낸 이다희는 176cm의 키에 비현실적인 슬랜더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이다희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또한 최근 티빙 '아일랜드' 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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