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프로 선수를 배출하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세계 50대 교습가 타이틀을 가진 고덕호 코치(61)가 '골프 최고위과정 CEO 클럽'을 연다.
골프레슨 전문 매칭 플랫폼 필드멘토와 함께 내달 10일부터 약 3개월 간 진행하는 CEO 클럽은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전문직, 교수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스윙 분석부터 필드레슨, 숏게임 레슨 등 실전 능력 향상 및 소셜 네트워킹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 코치가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PGA(미국프로골프협회) 소속 김형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전진선 등 프로 골퍼들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이번 CEO 클럽은 이달 24일까지 필드멘토 홈페이지를 통해 30명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