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분야 시작으로 장르별 업계 목소리 청취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광화문분원에서 전병극 제1차관 주재로 '제2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열어 K-팝 수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해외 진출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는 지난달 17일 출범했으며 2차 회의는 수출 현장을 콘텐츠 장르별로 점검하는 첫 자리로 마련됐다.
점검 첫 대상인 K-팝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을 필두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K-콘텐츠를 대표하는 장르로 자리 잡았다.
콘텐츠산업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감소했던 음악산업 수출액은 2021년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14.1% 증가한 7억7천527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회의에는 콘텐츠진흥원 한류지원본부를 비롯해 연예기획사 티오피미디어, 스페이스보헤미안, 이고그룹과 K-팝 엔터테인먼트 교육기관인 월드케이팝센터, 콘텐츠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해외 쇼케이스 개최, 음악 전문마켓 참가,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 참가 등 기존 해외 진출 지원책에 더해 효과적인 수출 지원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전병극 차관은 "2021년 콘텐츠산업 수출액이 124억5천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음악 업계를 시작으로 게임, 방송, 웹툰 등 장르별로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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