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 최고의 선수는 이정후!
메이저리거 김하성, 토미 에드먼도 아니었다. 국내 최고 좌완 김광현도 아니었다. 미국 현지가 주목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최고의 선수는 이정후(키움)였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WBC 개막을 앞두고 이번 참가국 최고의 선수를 소개했다.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미국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도미니카공화국은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베네수엘라는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란타), 네덜란드는 젠더 보가츠(샌디에이고) 등 최고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그렇다면 한국은 누가 선정됐을까. 이정후였다. 이 매체는 이정후에 대해 '2017년 KBO 신인왕이다. 골든글러브를 5번 수상했고, 지난 시즌 키움에서 타율 3할4푼9리 OPS 9할9푼6리를 기록했다. 23홈런을 터뜨린 뒤 MVP까지 따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키움은 2023 시즌이 끝나면 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것에 동의했다. 이정후가 한국을 위해 해낼 수 있는 마지막 일은 WBC 타이틀을 고국으로 가져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정후는 바람의 손자로 통한다. 그의 아버지, 한국 야구의 전설 이종범이 바람의 아들이었다. 이정후는 이번 대회가 끝날 때면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고 내년 겨울 FA 시장의 넘버1 타자가 될 수 있다'고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
- 2.'오현규 EPL 입성' 악재 터졌다! 'HERE WE GO' 피셜…풀럼, '610억 ST' 영입 근접→주요리그 입성 딜레이
- 3.'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4."포수가 프로텍터도 안 차고…" 문성주 실종 사건에 '진저리'친 염갈량 → 요절복통 낭만의 과거 회상 [인천포커스]
- 5."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