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땅바닥에 누워 생떼를 쓰는 딸 때문에 당황했다.
8일 한지헤는 "흐느적 흐느적 바닥에 눕는 슬이 당황스러운 애미"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 속에는 길바닥에 드러누워 떼를 쓰는 딸 윤슬 양의 모습. 이에 한지혜는 "뭐 하는 거야. 창피해"를 연발하며 당황하고 있따.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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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땅바닥에 누워 생떼를 쓰는 딸 때문에 당황했다.
8일 한지헤는 "흐느적 흐느적 바닥에 눕는 슬이 당황스러운 애미"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 속에는 길바닥에 드러누워 떼를 쓰는 딸 윤슬 양의 모습. 이에 한지혜는 "뭐 하는 거야. 창피해"를 연발하며 당황하고 있따.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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