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이 고척돔에서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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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기세를 이어갔다. 안우진은 지난해 30경기에서 15승8패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위에 KBO리그 국내 투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224개)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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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훈련을 마친 뒤 한국으로 들어온 키움은 이날 두산과 고척에서의 첫 연습경기를 했다.
선발로 나선 안우진은 호투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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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김대한을 중견수 송재선의 호수비로 잡아낸 뒤 이유찬과 안재석을 삼진과 땅볼로 잡아냈다.
2회에는 삼진쇼가 펼쳐졌다. 김민혁과 송승한을 잇달아 삼진 처리하면서 아웃카운트 세 개를 채웠다. 양찬열까지 우익수 뜬공 처리하면서 2이닝을 깔끔하게 끝냈다.
총 투구수는 23개. 최고 구속은 156㎞가 나왔다. 직구 외에도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면서 투구 감각을 점검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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