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2 안산그리너스FC가 공격수 티아고 엔리케와 재계약하고 미드필더 이규빈을 추가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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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안산의 최전방을 책임졌던 티아고는 1m88의 큰 키에도 100m를 11초에 주파하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능력과 양발을 모두 사용하는 스트라이커다. 양측면 공격자원으로도 활용 가능해 팀의 공격력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는 첫 해 21경기 출전, 5득점-1도움을 기록했다.
티아고는 "안산과 재계약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안산의 모든 관계자 분들과 다시 잘 반겨주신 감독님 코치님들 선수들에게도 감사하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다"라며 "많이 응원해주시고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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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은 동국대 4학년 주장을 맡으며 선수단과의 원활한 소통과 리더십으로 대학 시절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았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저돌적인 침투 플레이가 강점인 이규빈은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압박능력에 특화되었다 평가받는다.
그는 "프로 무대를 안산에서 시작하게 돼서 너무나 큰 영광이다. 신인다운 모습으로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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