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맨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이적료로 해리 케인(토트넘)을 품으려고 한다.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는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보다 케인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다. 케인이 맨유의 넘버 원 타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최전방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정리돼야 하는 포지션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기간 맨유에서 방출을 당한 뒤 사우디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맨유는 임시적으로 공백을 메우기 위해 1m97의 장신 스트라이커 부트 베르호스트를 임대로 영입했다. 그러나 임대 영입의 임팩트는 강렬하지 못한 상태. 이번 시즌이 끝나면 목표로 하고 있는 영입을 성공시켜야 최전방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다.
맨유가 영입을 공언한 선수는 오시멘과 케인이다. 오시멘은 이탈리아 세리에 A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고, 케인도 전성기 못지 않은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케인은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선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기도.
다만 맨유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선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 미러는 "잭 그릴리쉬는 2021년 1억파운드에 맨시티에 입단한 뒤 현재 역대 가장 몸값이 비싼 영국 선수다. 맨유는 케인 영입을 위해 그릴리시의 기록적인 이적료를 깰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케인은 토트넘의 살아있는 역사다. 토트넘 역사상 최다 골 주인공이다. 424경기에 출전, 270골을 터뜨리고 있다. 계약기간이 18개월이 남지 않았다고 해도 토트넘의 산역사를 흡수하기 위해 맨유가 할 수 있는 건 돈싸움에서 지지않는 것이다. 케인은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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