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장모님께 효도하며 화모한 가정의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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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김원효는 "장모님이 병원 때문에 올라왔지만, 기분전환도 할 겸~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 카푸치노 한 잔 때리고, 연극 보고, 샤브샤브 한 그릇 때리고, 동대문 쇼핑하고, 마지막으로 심진화 합류로 막창,곱창 때리고 알찬 하루 끝!"이라고 했다.
김원효는 병원 때문이지만 오랜만에 서울로 올라오신 장모님을 직접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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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는 장모님과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커피를 마시는 등 둘만의 데이트로 친아들처럼 살뜰하게 모셨다.
이어 합류한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 어머니와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며 월요일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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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원효는 2011년 개그우먼 심진화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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