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막내형' 이강인(22·레알 마요르카)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소속이던 2019년 1월, 만 17세327일의 나이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군 무대에 데뷔했다. 한국 선수로는 유럽 5대 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이다. 재능에 경험까지 더해진 이강인은 이번 2022~2023시즌 폭발하고 있다. 팀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경기에서 3골-4도움을 기록했다. 커리어 하이다. 이강인을 향한 러브콜이 줄을 잇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팀에서만 뜨거운 것이 아니다. 이강인은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A대표팀 감독(독일 출신)의 부름도 받았다. 그는 3월 콜롬비아(울산)-우루과이(상암)와의 두 차례 A매치를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어린 시절부터 연령별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하며 A대표팀에 승선했다. 그는 2019년 3월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만 18세20일인 이강인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연소 발탁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그는 벤투 감독 체제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본선 전까지 A매치 6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2021년 3월 한-일전 이후 한동안 A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기도 했다. 그는 실력으로 A대표팀에 재승선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는 재능을 빛냈다. 확실한 '게임 체인저'로 활약했다.
이제는 클린스만 감독과 함께한다. 기대감이 높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어린 선수들의 발전을 이끌고자 한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역시 "클린스만 감독께서 연령별 대표팀 간의 연계도 얘기했다"고 말했다. 더욱이 클린스만 감독은 축구 스타일상 공격적이다. 클린스만 감독 스스로 "스트라이커 출신이다. 공격 축구를 선호한다"고 했다.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패스, 드리블, 키핑, 탈압박 등에서 고르게 빛난다. 소속팀에서 '꽃' 피우고 있는 이강인이 클린스만 감독 체제에서도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