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에스파의 닝닝이 '가시아메바 각막염'의 후유증으로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에스파 닝닝은 패션 매거진 '보그 차이나'와 인터뷰를 하면서 가방 공개를 했다.
이날 닝닝은 커다란 가방에 든 물건을 소개하다가 안약을 집어 들고, "이건 비밀인데 어렸을 때 수술을 받아서 오른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며 "그래서 눈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안약을 가지고 다닌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중국 외신에 따르면 닝닝은 연습생 시절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걸렸다. 이후 중국 등지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후유증으로 시력이 나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가시아메바 각막염'은 수돗물이나 수영장 물에 서식하는 원생동물의 한 종류인 가시아메바가 각막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각막을 손상시키고 시력을 떨어뜨리며 때론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16일 "에스파가 5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스파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2집 앨범 'Girls'(걸스) 이후 10개월여 만. 에스파는 당초 2월 20일 컴백 예정이었으나, 여러 이유로 컴백이 연기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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