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에스파의 닝닝이 '가시아메바 각막염'의 후유증으로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에스파 닝닝은 패션 매거진 '보그 차이나'와 인터뷰를 하면서 가방 공개를 했다.
이날 닝닝은 커다란 가방에 든 물건을 소개하다가 안약을 집어 들고, "이건 비밀인데 어렸을 때 수술을 받아서 오른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며 "그래서 눈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안약을 가지고 다닌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중국 외신에 따르면 닝닝은 연습생 시절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걸렸다. 이후 중국 등지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후유증으로 시력이 나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가시아메바 각막염'은 수돗물이나 수영장 물에 서식하는 원생동물의 한 종류인 가시아메바가 각막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각막을 손상시키고 시력을 떨어뜨리며 때론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16일 "에스파가 5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스파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2집 앨범 'Girls'(걸스) 이후 10개월여 만. 에스파는 당초 2월 20일 컴백 예정이었으나, 여러 이유로 컴백이 연기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