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무안읍 물맞이 골에서 치유의 숲 개장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징산 자락에 있는 물맞이 치유의 숲은 무안읍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의 뛰어난 접근성과 양호한 산림으로 무안의 대표적인 숲속 힐링 장소이다.
군은 80억 원을 들여 총면적 125ha에 치유 센터, 숲속화장실, 치유숲길, 치유정원, 수(水) 치유시설, 전망대, 자연암 폭포 등을 조성했다.
물맞이 치유의 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숲길 걷기, 풍욕, 일광욕, 명상 등 힐링 숲 프로그램과 족욕 시설도 설치했다.
자연암 폭포 등 물맞이 골의 풍부한 음이온을 활용한 수(水) 치유 프로그램, 숲속 요가, 사색 등의 운동 요법과 정신 수련 프로그램 등 총 7가지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치유의 숲 홍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프로그램 이용 요금은 5천 원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방문객의 지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불편이 없도록 치유의 숲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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