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자랑하는 최고 외인타자 호세 피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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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시즌 걱정도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시즌 개막에 맞춰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피렐라는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후 롯데 선발 나균안의 2구째 131㎞ 몸쪽 포크볼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빨랫줄 처럼 라인드라이브 타구로 비행한 시원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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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피렐라는 1회 1사 1루 첫 타석에서도 강한 땅볼로 3루수 키를 넘기는 좌전안타를 날리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첫 3경기에서 침묵했던 피렐라. 최근 5경기 연속안타에 마수걸이 홈런까지 쏘아올리며 가파르게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피렐라는 지난해 141경기를 건강한 모습으로 소화하며 0.342의 타율과 28홈런, 109타점으로 공격 전 부문에서 MVP 이정후와 경쟁하며 최고의 외인타자로 우뚝 선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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