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은아가 피부관리숍을 찾았다.
25일 고은아는 "내 피부야 미안해.. 관리하자"라 했다.
그러면서도 고은아는 "저팔계"라면서 피부관리 도중 눈을 보고하기 위한 보호경을 보면서 웃었다.
고은아는 피부관리를 위해 직접 나섰지만 그와중에도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은아는 KBS 2TV '빼고파', tvN STORY-ENA 예능 '씨름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고은아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12kg 감량 및 모발이식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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