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이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4일 윤승아는 "8번째 결혼기념일, 젬마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승아와 김무열은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행복한 시간을 보낸 모습. 아직도 신혼 분위기가 풍겨 눈길을 모은다. 특히 윤승아는 만삭임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김혜수도 "축하해요"라며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윤승아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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