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유미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세자르 감독과 함께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끈다.
대한배구협회는 5일 2023년 제6차 이사회를 열고 한유미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을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
한유미 코치는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아웃사이드 히터였다. V리그에서 11시즌을 뛰면서 총 272경기에 출전해 2587득점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KGC인삼공사에서 뛰고 있는 한송이와 미녀 자매 선수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 2012 런던올림픽 4강 등 국가대표 선수로 국제대회 경험도 풍부하다.
2018년 은퇴 후에는 KBS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해왔는데 지도자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부 경기를 꾸준히 지켜봐 왔기에 세자르 감독을 보좌하는데엔 문제가 없다.
한 코치는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대표팀 감독과 함께 5월 30일부터 시작되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부터 2023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2024 파리올림픽 예선전,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여자 대표팀을 이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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