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재준은 죽어도 싸!"
'전지적 참견 시점' 드라마 '더 글로리' 최혜정 역할의 차주영이 '바이크 타는 절 언니'로 반전 매력을 펼쳐보였다.
8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차주영이 등장, 허세가득한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줬다.
시작부터 바이크를 타고 등장, 터프한 매력을 과시한 차주영이 찾아간 곳은 의외의 장소. 바로 절이었다. 그곳은 차주영이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힘들 때마다 찾는 곳. 스님들은 차주영을 향해 "스튜어디스 혜정아"라며 반갑게 맞이하고, 건강한 제철 식사를 마련해줬다. 배우 이희준의 소개로 진관사 스님들과 인연을 맺은 그녀는 "그때 얻은 힘으로 몇 년을 버텼다"며 큰 힘이 되어주는 스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차주영은 친한 스님들의 '더 글로리' 후기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전재준은 어떻게 되냐, 벌 받았냐"라는 등의 질문을 받기도. 극중 전재준(박성훈 분)을 사랑했던 최혜정은 "전재준은 죽어도 싸"라며 냉철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글로리' 멤버들과 절도 갔다는 차주영. 이에 차주영은 "종교적 의미를 떠나서 함께 절에 가서 힐링했다. 그리고 이사라 역의 김히어라는 진짜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 "오디션 때 고생했다고 들었다"라는 홍현희의 질문에 차주영은 "오디션을 두 달을 봤다. 정말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감독님이 다시 보자고 해서 만났다. 감독님이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보시더라"라고 말했다. 차주영은 "X같이 지냈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주영은 "저는 '혜정이'로서 대답했다"라고 말해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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