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폭풍성장한 딸 지온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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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윤혜진은 "주말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지온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하루가 다르게 훌쩍 커 이제는 친구처럼 지내는 지온의 성장이 윤혜진에게 흐뭇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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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혜진은 지난달 11살 지온의 키가 "166~7cm 추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키 181cm의 아빠 엄태웅과 키 170cm의 엄마 윤혜진의 축복받은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큰 키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동생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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