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예전문채널 ETN, DBC대한방송제작미디어 회장인 배우겸 가수 이부영과 ETN대표이사 이주현이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대한민국 문화, 예술, 방송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남기고 서울시 홍보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 공적을 인정해 진행됐다.
이번 표창장 수여는 국민의힘 황철규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김현기 의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였고 박문희 예당미디어 사장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이부영 연예전문채널 ETN. DBC대한방송제작미디어회장은 "서울시 의회에서 주시는 표창장은 대한민국 방송시장의 활성화와 난시청 지역 해소 등 더욱 열심히 일하라고 주시는 표창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부영은 성인가요대표채널인 GMTV, 연예전문채널 ETN 방송중인 "뮤직스토리" '전국가요대행진' 진행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재능을 뽐내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