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고(故) 정채율의 소속사 매니지먼트S가 고인을 추모했다.
14일 소속사는 "언제나 모두에게 따뜻하고 다정했던, 연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심이었고 열정적이던 배우 정채율이 여전히 생생하게 떠오릅니다"라며 애도했다. 또 "우리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빛날 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정채율 배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채율은 지난 11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 당시 소속사는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채율 배우가 2023년 4월 11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비보를 전하며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늘 연기 앞에서 진심이었던 채율 배우가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발인은 경기도의 한 장례식장에서 13일 엄수됐다.
한편 고인은 모델 출신 배우로 2016년 온스타일 모델 서바이벌 '데블스 런웨이'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좀비탐정', 영화 '딥' 등에 출연했으며 tvN '웨딩 임파서블'의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다음은 소속사 글 전문
언제나 모두에게 따뜻하고 다정했던, 연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심이었고 열정적이던 배우 정채율이 여전히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배우 정채율의 그 모습들을 응원했고,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빛날 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정채율 배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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