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내 바라기 배우 진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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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목. 아내의 발을 태양으로부터 모래로부터 보호하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의 발에 묻은 모래를 직접 손으로 털어주고 있는 모습. 쪼그려 앉아 조심스럽게 모래를 털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에서 아내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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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태현은 바닷가에서 나오는 박시은을 살뜰히 챙기는 등 아내 바라기 남편의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돼 눈길을 끈다.
앞서 진태현은 "아내와 그리고 션 형님 조카들 또 우리 지인들과 코코 레이스 마라톤 대회 및 전지훈련. #PIC괌"이라면서 "푹 쉬다 모든 거 정리하고 다시 시작 하자!"면서 괌 바닷가를 배경으로 박시은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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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 약 20여일 앞둔 지난해 8월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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