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미친 재능' 이강인(22·마요르카)이 한 스페인 매체가 뽑은 라리가 29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19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마요르카 인포르마'는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에서 빛난 선수 11명을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Driblab' 통계에 기반했다.
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에서 당당히 베스트 미드필더로 뽑혔다. 이 매체는 "셀타비고전에서 만능의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은 네 차례 키패스로 득점 기회를 창출했고, 9차례 드리블을 성공시켰다. 9개 볼 획득은 이 통계 부문에서 최고"라고 엄지를 세웠다.
이강인은 지난 18일 스페인 비고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셀타비고전에서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왼쪽 측면과 중원을 활발히 오가며 마요르카 공격에 큰 영향을 줬다. 적극적인 경합과 수비 가담으로 마요르카가 1대0 스코어를 끝까지 지키는데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이날 총 64차례 볼터치, 3차례 정확한 크로스, 7차례 파이널서드 지역 패스, 9차례 드리블 성공(양팀 최다), 4차례 기회 창출(양팀 최다), 2차례 슈팅 등을 기록했다.
이강인과 함께 라리가 베스트로 뽑힌 선수들 면면이 쟁쟁하다.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과 이나키 윌리엄스(애슬레틱), 마르코 아센시오(레알)가 베스트 공격수로 뽑혔다. 이나키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격돌한 가나 대표팀 스트라이커다.
여기에 아센시오는 카디즈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31분 쐐기 골을 터뜨리며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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