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사랑스러운 면면을 공개했다.
19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아들 바보♥ 오윤아 민이에게 초6때 첫 엄마소리 들은 감동 모먼트'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민이가 6학년 때 단둘이 처음 여행을 갔다. 아이를 잃어버릴까 봐 걱정을 했는데 둘이 가니까 저만 계속 보고 다니더라. 제가 먼저 가면 날 정확하게 지목하고 '엄마'라고 불렀다. 그때 처음 '엄마' 소리를 들어서 잊지 못한다"라며 감동적인 순간을 떠올렸다.
그런가 하면 민이의 귀여운 매력도 공개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오윤아는 민이가 유교 보이라면서 "제가 민소매를 입고 있으면 꼭 옷을 입으라고 갖다 준다. 여름에 더워죽겠는데 반바지도 못 입는다. 자꾸 긴 바지를 입으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또 "자기는 다 벗고 다니면서 나한테는 옷을 입으라고 한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발달장애를 가진 16살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