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가 '자기소개 타임'과 함께 본격 로맨스 대전에 돌입했다.
19일 방송한 ENA '나는 SOLO'에서는 '자기소개 타임'으로 자신의 진짜 프로필을 공개하는 14기 솔로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벌써부터 '인기녀' 옥순과 현숙이 영수를 놓고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영수는 이날 "43세로, 금융 관련 공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서울에 34평 신축 아파트 자가를 소유하고 있다는 그는 "차분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는 분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38세 옥순은 "카타르에서 승무원으로 8년간 재직했고, 한국에 돌아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어서 E대학원에서 한국어 교육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옥순은 "오랜 시간 외국에서 지내면서 10년 정도 연애를 못했다. '모솔 특집'에 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고 덧붙여 반전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독일 제약회사 세일즈에서 일하고 있는 41세 직장인이었으며, "연애하는 게 재밌어서 쉬지 않았는데, 더 이상 만날 기회도 많지 않고 해서 '나는 SOLO'에 나왔다. 처음엔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나대는 걸 좋아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소개 타임 후 옥순은 "제 첫사랑과 닮았고, 원하는 직업군"이라고 영수를 향한 강한 호감을 드러냈고, 현숙도 "영수님 말고는 딱히 호감 가는 분이 없어서"라고 직진을 선언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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