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가자! K-SPORTS.'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체육계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의지를 담은 비전이라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은 최근 창립 34주년 기념일(4월21일)을 맞아 새로운 비전으로 '스포츠 복지와 스포츠 산업의 성장을 책임지는 K-SPORTS 선도 기관'을 선포했다.
이는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는 스포츠 참여 환경을 구축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스포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으로 스포츠 산업을 국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공단은 새로운 비전 수립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임직원 및 국민 의견수렴, 워크숍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왔다. 비전은 향후 공단의 이정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공단은 새로운 비전 선포와 더불어 국민에게 공단의 역할을 보다 쉽게 설명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홍보 슬로건'도 발표했다.
공단의 홍보 슬로건은 '튼튼하게, 탄탄하게, 든든하게'로 국민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스포츠 산업을 '탄탄하게', 대한민국 스포츠 재정을 '든든하게'책임진다는 뜻으로 한국 스포츠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공단의 역할과 의지를 담았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새로운 비전은 임직원과 국민을 비롯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마련된 만큼 의의가 깊다"라며 "앞으로 공단 임직원은 새 비전을 되새기며 주인정신을 가지고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K-스포츠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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