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안정환에게 감동 받았다.
24일 이혜원은 "잊지 못할 23년 4월 24일! 제목 : 감동 !!"이라 했다.
이혜원은 "준비되지 않은 자의 출연진 ㅋㅋㅋ #지못미 #안정환 #이혜원 #좀만 참아 12시간만#미역국"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원은 아침 일찍부터 자신을 위해 미역국을 끓여주겠다며 장까지 봐온 남편 안정환에게 감동 받았다.
이혜원은 열심히 미역국을 끓이는 도중인 안정환에게 "아예 장을 봐왔네"라며 놀랐고 안정환은 투덜대면서도 정성스럽게 미역국을 마저 끓였다.
벌써 아이들이 다 컸을 정도로 결혼생활을 해온 안정환 이혜원은 어제 결혼한 신혼부부처럼 여전히 달달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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