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홍진호가 '피의 게임2' 참여 소감을 밝혔다.
웨이브는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2'의 제작발표회를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현정완 PD와 홍진호, 하승진, 덱스, 박지민, 파이, 넉스, 신현지, 이진형, 유리사, 현성주, 윤비, 후지이 미나 등이 참석했다.
홍진호는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 방송을 10년차 넘게 한 것 같은데, 서바이벌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나갔는데 모든 방송을 통틀어 가장 힘든 프로그램이 아니었나 싶다. 모든 출연자가 '피의 게임2'를 찍으며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역대급으로 힘들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저 역시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피의 게임2'는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극한의 생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앞서 시즌1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고, 시즌2에서는 발리를 무대로 향해 더 다양한 배신과 음모, 심리전을 선보인다.
'피의 게임2'는 28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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