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이탈리아 여행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호텔 치프리아니의 Chip's Club에서 저녁 식사. 우리 부부가 2011년에 묵었던 호텔이고 이 레스토랑에 추억이 있어서 갔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좋았던 식사"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낭만적이고 음식도 맛있어서 아들도 엄청 흡족해했다. 마지막 날 저녁을 행복하게 해줬던 식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베네치아 식당에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강수정 모자의 미소에서 여행의 만족도가 느껴져, 덩달아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지난 1일 이탈리아로 가족여행을 떠난다고 밝힌 그가 약 한 달 간의 여행 마지막 날을 근사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식사와 함께 아름다운 이탈리아 배경도 시선을 모으는 부분이다.
2008년 결혼 이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을 따라 홍콩에서 지내온 강수정은 지난해 tvN 신규 건강 정보 프로그램 '70억의 선택',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프리해' 등으로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했다. 최근에는 KBS2 '편스토랑' 출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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