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퀴즈' 측이 55년간 무료 예식 봉사를 했던 백낙삼 대표를 애도했다.
백낙삼 대표는 29일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93세. 백낙삼 대표의 부인 최필순 씨에 따르면 백낙삼 대표는 지난해 4월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았고, 1년의 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
이에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28일 "55년간 무료 예식 봉사를 하셨던 백낙삼 선생님이 별세하셨다. 100살이 되면 결혼식 장부를 배낭에 넣고 전국 일주를 하고 싶다 하시던 선생님의 환한 얼굴이 아직도 선하다"며 "세상에 온정을 전하고 떠나신 백낙삼 선생님의 따뜻하고 사려 깊은 마음을 오랫동안 기억하겠다. 선생님의 머나먼 여행이 평안하시길 바란다"고 애도했다. 백낙삼 대표는 2021년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백낙삼 대표는 1967년부터 경남 창원시에서 무료 예식장을 운영했다. 값비싼 결혼식을 치르기 어려운 부부를 위해 결혼식을 무료로 올려준 백낙삼 대표는 55년간 1만4천 쌍의 부부를 결혼시켰다.
이러한 선행으로 백낙삼 대표는 1988년 노태우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포장을, 2019년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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